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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계자료

[기사] 육지척추동물 절반이 사라졌다.

 세계 자연기금이 2018년 10월 31일 ' 2018 살아있는 행성 보고서'를 통해 육지 척추동물의 종별 개체수가 평균 60%씩 감소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한다.

 1970년부터 2014년까지 44년간 포유류와 조류, 파충류를 포함한 4000여 종, 총 1만6700여 개체의 위치 데이터를 추적하여 종합적 분석을 했다.

물쥐의 개체수는 90%이상 감소하여 멸종 위기

아마존이 위치한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 지역에서 1970년대 보다 89%의 생물종이 사라지고, 강과 호수, 습지에 생활하는 생물 종의 83%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됨.






[출처] 동아사이언스

http://dongascience.donga.com/news.php?idx=24804